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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자신이 주연한 ‘덕혜옹주’ 제작비로 10억 통큰 투자

최종수정 2016.07.15 10:19 기사입력 2016.07.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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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 포스터

영화 덕혜옹주 포스터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자신이 주연이자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덕혜옹주'에 1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졌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손예진 측은 '덕혜옹주' 촬영 중반 즈음에 예산이 오버되자 제작비로 10억원을 투자했다. 손예진 자신의 출연료의 두 배 가까운 금액이다. 주연 배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제작비를 직접 투자한 것은 드문 일이다.

높은 출연료나 흥행 지분을 요구하기는커녕 적자를 내면서까지 제작비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은 손예진 측이 '덕혜옹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덕혜옹주'는 만 13세의 어린 나이에 강제로 일본 유학길에 오른 조선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작품이다.

손예진의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영화의 흥행 여부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허진호 감독,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덕혜옹주'는 8월 초 개봉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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