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UFC200' 조제 알도 판정승, 맥그리거와 붙을 날만 남았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 / 사진= UFC 홈페이지 캡처

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 / 사진= UFC 홈페이지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UFC200'에서 조제 알도가 프랭키 에드가를 꺾으며 잠시나마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10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가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제 알도는 지난해 12월 코너 맥그리거에 빼앗겼던 챔피언 타이틀을 잠정적으로 거머쥐었다.

당시 조제 알도는 경기 시작 13초 만에 맥그리거에게 패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이후 조제 알도는 계속적으로 맥그리거에게 도전하려 했지만 맥그리거가 체급을 올리는 바람에 무산됐다.
조제 알도는 "무조건 붙을 것이다. 링이 아니라 거리에서라도 싸울 것이다. 체급도 상관없다. 그가 체급을 올린다면 나도 올릴 것"이라며 "코너 맥그리거와 다시 붙기 전까지 은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