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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00' 조제 알도 판정승, 맥그리거와 붙을 날만 남았다

최종수정 2016.07.10 13:52 기사입력 2016.07.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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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 / 사진= UFC 홈페이지 캡처

조제 알도, 프랭키 에드가 / 사진= UFC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UFC200'에서 조제 알도가 프랭키 에드가를 꺾으며 잠시나마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10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가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제 알도는 지난해 12월 코너 맥그리거에 빼앗겼던 챔피언 타이틀을 잠정적으로 거머쥐었다.

당시 조제 알도는 경기 시작 13초 만에 맥그리거에게 패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이후 조제 알도는 계속적으로 맥그리거에게 도전하려 했지만 맥그리거가 체급을 올리는 바람에 무산됐다.
조제 알도는 "무조건 붙을 것이다. 링이 아니라 거리에서라도 싸울 것이다. 체급도 상관없다. 그가 체급을 올린다면 나도 올릴 것"이라며 "코너 맥그리거와 다시 붙기 전까지 은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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