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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회-HUG, 대구·경북권역 '도시재생 전략'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6.07.09 11:18 기사입력 2016.07.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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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한부동산학회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부산·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순환 지방 권역별 도시재생 세미나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역가치 재창조를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다. 지방도시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가치 재창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부동산학회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전략 및 과제 등에 대한 이슈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통해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세미나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해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훈 중원대 교수의 '해외 선진국의 도시재생사례 및 시사점'과 김갑성 연세대 교수의 '성공적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과제와 전략', 양귀호 HUG 차장의 '도시재생활성화 지원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권대중 명지대 교수의 사회로 김동환 서울사이버대 교수와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교수, 서진형 경인여자대 교수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전경구 대구대의 사회로 '대구광역시의 도시재생 추진사례 및 과제(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박사)'와 '경상북도의 도시재생 추진사례 및 과제(권용일 대구한의대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동재 광장건축 박사와 박춘옥 대구시 과장, 신종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 부장 등이 참여한다.

권대중 부동산학회 회장은 "대구·경북권역의 도시재생은 시대적 과제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기초이자 당면문제"라며 "지방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지방도시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권역에 적합한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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