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무역사절단(지역 중소기업)은 오는 10월 16일~22일 중국 시안, 우한, 상하이 등지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만나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는 기회를 갖는다.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은 희망신청 기간 내 온라인(www.sbc.or.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희망신청 접수 마감 후 코트라(KOTRA)의 현지 시장성 조사를 거쳐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희동 투자유치과장은 “무역사절단은 수출 초보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