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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세예스24홀딩스, 2Q 실적 발표 후 주가 반등 전망

최종수정 2016.07.08 07:34 기사입력 2016.07.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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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KB투자증권은 8일 한세예스24홀딩스 에 대해 한세실업의 멀티플 축소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세예스24홀딩스는 연초 이후 주가가 42.8%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전방 의류산업 부진에 따른 한세실업 멀티플 축소,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미국 주요 대선 후보들 (힐러리,트럼프 등)의 TPP 우려 표명 등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만 2016년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증가하고, 비상장자회사 한세드림과 FRJ Jean 등을 통해 패션브랜드 유통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스예스24홀딩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7% 증가한 5175억원, 영업이익은 10.4% 늘어난 254억원으로 전망했다. 연결실적에서 70% 비중을 차지하는 한세실업의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강선아 연구원은 "다만 30% 비중을 차지하는 예스24는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정책으로 광고·판촉비가 증가하면서 2분기 매출액 920억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비상장자회사인 한세드림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1.4% 증가한 246억원, 순이익 8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매장수 확대 (2015년 363개 → 2016년 480개 예정)와 더불어 점당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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