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열리는 2016국제우수대학농구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한국여자대학농구 선발팀에 뽑힌 광주대 우수진·장지은·김진희 선수가 지휘봉을 잡은 국선경 광주대 감독( 왼쪽부터)과 함께 학교 체육관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대만에서 열리는 2016국제우수대학농구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한국여자대학농구 선발팀에 뽑힌 광주대 우수진·장지은·김진희 선수가 지휘봉을 잡은 국선경 광주대 감독( 왼쪽부터)과 함께 학교 체육관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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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진·장지은·김진희 등 선수 포함…국제우수대학농구대회 출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 농구부 국선경 감독이 한국여자대학농구 선발팀을 이끌고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광주대를 포함해 국내 여자대학농구 선수로 구성된 한국여자대학선발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대만 국립사범대학에서 열리는 2016국제우수대학농구 토너먼트(2016International Top University Basketball Tournament)에 참가한다.


각국의 대학 농구리그 상위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발팀을 비롯해 산타바바라 대학(미국), 쓰쿠바 대학(일본), 베이징사범대학(중국), 국립사범대학(대만), 국립대만과기대학(대만) 등 6개 팀이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광주대를 대학농구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국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우수진(4년)과 장지은(3년), 김진희(2년) 등 광주대 주전선수 3명도 대표 명단(12명)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수원대로 소집한 한국선발팀은 자체 훈련 및 여자 프로팀 등과 연습경기를 갖고 오는 11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국 감독은 “각 나라 대학리그 상위팀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선수들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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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 감독은 “광주대 선수뿐 아니라 선발팀에 참가한 선수 모두가 외국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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