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억2000만달러규모의 입찰을 진행해 모두 낙찰됐다.
일본은행은 달러에 대한 공개시장 조작을 1주일마다 실시하고 있으나 조달 규모가 100만~200만달러에 불과했던 것과는 다르게 최근 대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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