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가수 에일리가 파워풀한 댄스와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이며 해외 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엠넷 ‘케이콘 2016 뉴욕-렛츠 케이콘 렛츠 엠카운트다운’(KCON 2016 NY-Let’s KCON Let’s Mcountdown)에서 에일리는 ‘너나 잘해’를 열창했다.
특히 여성 댄서들과 함께 과감하고 역동적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에일리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와 마마무, 방탄소년단, 비투비, 세븐틴, 에릭남, 크러쉬, DAY6 등 총 9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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