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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첫 여성 부의장 나오나…

최종수정 2016.06.27 16:30 기사입력 2016.06.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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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호]

김유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후보 출마
김유화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이 후반기 의장단 부의장직에 첫 여성 후보로 나섰다.

김유화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이 후반기 의장단 부의장직에 첫 여성 후보로 나섰다.

전남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전이 치열한 가운데 시의회 첫 여성 부의장 선출여부가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여수시의회 의장단 후보중 부의장직에 더불어 민주당 김유화, 이상우 후보가 국민의당은 정한태, 최석규, 이선효 의원 등 총 5명의 후보가 27일 등록을 마쳤다.

이중 눈길은 끌고 있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유화 후보다. 김 후보는 시의회 사상 첫 여성후보로 당선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후보는 재선 의원으로 지난해 여수시 직원 설문 베스트 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되고 2013 광주전남 유권자연합선정 최우수 기초의회 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여수시의회 여성 의원으로서 자질과 연구하는 시의원 상을 보여주고 있다.

김 후보는 특히 현재 출마한 부의장 후보 중 시의원으로서의 여론과 자질, 우수성 등은 타 후보들을 압도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부의장직의 특성상 의장을 보좌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여성 부의장이 선출 될 경우 시의회의 또 다른 색조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다.

다만 동료 의원들 사이에 얼마나 신뢰를 확보하느냐가 관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유화 의원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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