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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석 19점' 한국 U17, 도미니카 꺾고 2연승 질주

최종수정 2016.06.26 13:59 기사입력 2016.06.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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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농구대표팀이 세계대회 예선리그 2연승을 달렸다. 신민석 등 여섯 명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 시골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국제농구연맹(FIBA) U17 남자농구대회 예선 2차전 경기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을 77-71로 이겼다.
신민석이 19점, 이정현이 12점, 양재민이 10점, 박민우가 13점, 서명진이 10점, 이현중이 13점을 기록하는 등 대표팀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국 농구가 이 대회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쿼터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지만 2쿼터부터 한국의 3점포가 폭발하면서 분위기가 기울었다. 한국은 신민석이 3점슛 두 개를 성공시켜 10점차 이상 점수차를 벌렸다. 3쿼터와 4쿼터에도 한국 선수들은 물 오른 슈팅 감각을 뽐내면서 도미니카를 압박했다. 결국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6일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3차전 경기를 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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