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부를 결정짓는 국민투표 개표가 24일(현지시간) 진행되는 가운데, 북아일랜드 지역의 포일 지역에서 78%가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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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방송은 포일에서 'EU 잔류' 표가 3만2064(78%)를 기록, 8905표(22%)에 그친 'EU 탈퇴'여론을 크게 앞섰다고 보도했다.


전체 선거구 382곳 중 포일을 포함해 6곳의 투표가 완료된 가운데, 선덜랜드 개표로 인해 탈퇴표가 근소하게 앞서던 상황에서 다시 포일에서 잔류 지지 다수표가 나오면서 다시 전체투표 결과가 뒤집어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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