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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검찰, 폴크스바겐 전 CEO 시장조작 혐의로 수사

최종수정 2016.06.21 03:39 기사입력 2016.06.21 03:39

[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독일 검찰이 마르틴 빈터코른 전 폴크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를 시장조작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검찰은 지난해 9월 폴크스바겐 디젤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가 터진 이후 물러난 빈터코른 CEO를 포함한 경영이사진을 조사하고 있다고 독일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수사는 독일 금융감독청 요청에 따른 것으로 폴크스바겐 브랜드 책임자인 헤르베르트 디스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폴크스바겐은 마티아스 뮐러 CEO가 전기차 생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위기 탈출을 모색하고 있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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