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신임 회장에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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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차기 회장 선거에서 부산교대 하윤수 총장(사진)이 당선됐다.


교총은 20일 오전 제36대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4번인 하윤수 후보가 득표율 36.6%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지난 10~19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는 선거인 14만5987명 중 8만3199여명이 참여해 투표율 57.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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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보에 이어 진주교대 박용조 교수가 35.9%를 득표했으며, 성신여대 김경회 교수가 17.0%, 광주여대 두영택 교수가 10.5% 득표로 뒤를 이었다.

교총은 2010년부터 임기 3년의 회장을 두 차례 지낸 안양옥 전 회장(서울교대 교수)이 20대 총선 직전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한 이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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