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신령스러운 전설속의 꽃 '우담바라" 활짝 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우담바라

우담바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9일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주민센터 입구 정원 소나무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활짝 펴 화제다.

우담바라는 3000년 만에 한 번 피는 신령스러운 전설속의 꽃으로 알려져 있어 삼도동 주민과 직원들은 광산구가 상서로운 일이 일어날 않을까 반기는 분위기.
실제로 우담바라를 처음 발견한 박대규 삼도동 동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우담바라가 핀 소식을 알렸으며 SNS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주민들도 주민센터를 방문해 복을 받아가고 있다는 것.

불교계에서 우담바라를 신성시 하는 것과 달리 학계에선 실잠자리의 알이나 곰팡이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