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外 큐브 떠난 멤버들…연기·프로듀싱 등 진로 고려해 소속사 물색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포미닛 멤버들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의 진로를 지원해 줄 새둥지를 찾는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속 계약이 만료로 포미닛은 해체 됐으며, 현아만 큐브와 재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은 각자 새 소속사를 물색할 예정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큐브가 설립 이후 첫 그룹인 포미닛에 대한 애정이 크고 이들이 여전히 건재해 팀을 이어가고자 노력했다"며 "3년 재계약을 위해 논의했으나 멤버들이 생각하는 진로와 조건이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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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허가윤과 남지현은 연기에 꿈이 있고, 전지윤은 가수 겸 프로듀서로서 의지가 강해 이를 지원해 줄 회사를 찾을 것 같다"며 "일부는 몇몇 기획사의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계약에 이르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포미닛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이전부터 재계약과 관련한 논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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