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 유미란 교수, 한류 K-POP 심층분석 및 댄스 체험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세종학당재단 주관으로 호남대학교 중국 항저우세종학당(학당장 이관식)에서 운영하는 세종문화아카데미가 15일 ‘한국의 대중가요, 세계를 춤추게 하다’라는 주제로 K-POP 댄스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유 교수는 제2세대 한류 K-POP에 대한 심층 분석과 함께 K-POP 댄스를 체험하도록 해 한국 대중가요를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문화와 한류(韓流)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범 실시되는 세종학당재단의 ‘세종문화아카데미’는 지난 5월 25일 호남대학교 중국 항저우세종학당에서 개강됐으며, 총 6주(매주 수요일)에 걸쳐 한국의 대표문화와 한류(K-POP, K-CULTURE)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과 함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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