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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개원 25주년 및 구례군의회사 출판 기념식 가져

최종수정 2016.06.16 13:59 기사입력 2016.06.16 13:59

구례군의회는 지난 15일 개원 25주년 및 ‘구례군의회사’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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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과거와 현재의 만남에서 미래를 이야기 하다 "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구례군의회는 지난 15일 개원 25주년 및 ‘구례군의회사’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전·현직 의원들은 과거를 되돌아보며, 구례군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년간 ‘군민과 함께하는 바른의회, 희망을 설계하는 밝은의회’라는 이념으로 군민의 일꾼으로서 군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구례군의회는 지방자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도록 소통과 공유의 의회로 거듭나고 있다.

서은식 의장은 인사말씀에서 이번 행사는 "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제25주년’을 맞이하여 '구례군의회사'를 출판하게 된 것에 큰 의의를 두며, 아무리 크고 튼튼한 나무라도 혼자서는 숲이 될 수 없듯이 구례군의회가 군민의 대변자로서 성장해 오기까지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이 만드신 튼튼한 기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례군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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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기동 군수는 축하인사에서 " ‘그대의 발자취는 뒷날 후인의 이정표이다’라는 서산대사의 시를 빌려, 우리 미래 세대의 이정표가 될 구례군의회사 발간을 축하하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민을 대변해주는 전·현직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의회 개원 제25주년을 기념하여 출판된 '구례군의회사'는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 이후의 구례군의회 활동을 토대로 지역의 변화상을 기록한 향토 사료이자,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열린 행정의 시금석으로서 군민들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 폭을 넓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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