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가 대나무 차콜 성분이 함유된 블랙테라피 4종을 15일 출시했다.
블랙테라피는 담양에서 자란 대나무 차콜 성분이 과잉 피지와 미세 노폐물 등 피부 모공 속 더러움을 제거하여 피부를 가꿔준다. 딥클린 폼 클렌저, 블랙헤드 리무버 폼 클렌저, 클렌징 밤크림, 블랙헤드 필오프 코팩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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