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국민의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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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김수민(30) 국민의당 의원이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직접 언급했다.


김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4차 당 정책역량 강화 집중워크숍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필요한 조사가 있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착복한 돈은 없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치적 책임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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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김 의원은 국회에 변호사를 대동해 리베이트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지만, 직접 발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지난 13일 발족한 ‘선관위 고발사건 진상조사단’(가칭)은 오는 15일부터 김 의원 등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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