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여름철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우체국·직원 숙사·수련원 등 413개소
[아시아경제 문승용]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선옥)은 태풍,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우체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우체국을 비롯한 직원숙사, 수련원 등 총 413개소이며 지역별 시·군·구 단위 우체국 주관으로 안전점검표에 의한 현장점검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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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침수(누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청소상태, 배수펌프 작동상태, 간판 등 실외부착물 고정상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상태를 확인했으며 불량 또는 취약한 부분은 보수할 예정이다.
우체국 시설물을 총괄하고 있는 황백만 우정계획과장은 “예년과 달리 올해는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세심한 점검이 이뤄졌다”면서 “어떤 재난에도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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