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컬투쇼' 루나가 첫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f(x) 루나와 더블에스301이 출연했다.
이어 "편지도 써줬고, 모니터도 가끔 해주고 직접 와서 지원 사격을 하기도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루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첫 솔로앨범 'Free Somebod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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