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상승장에서 하락세로…삼성전자 강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소폭의 하락세로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9시3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7포인트(0.11%) 내린 1980.4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1.14포인트 오른 1983.86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각 157억원, 456억원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개인 홀로 573억원 매수 우위다.
삼성전자 영향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상승폭이 크다. 현재 1.17% 오름세다. 의약품(0.50%), 제조업(0.24%) 등도 상승 중이다. 유통업(-1.56%), 기계(-1.48%), 통신업(-1.07%) 등은 내림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2,250 전일대비 4,750 등락률 +2.18% 거래량 29,396,955 전일가 217,500 2026.04.23 14:02 기준 관련기사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는 연중 최고치를 찍으며 2.18% 상승하고 있다. 한국전력(-0.33%),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2,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6% 거래량 926,252 전일가 541,000 2026.04.23 14:02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0.72%), 현대모비스(-0.78%) 등은 파란불이 켜져있다.
삼성중공업우선주(29.95%), 현대건설우선주(24.88%), STX(23.71%) 등은 높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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