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이 1위 기업 팅크웨어는 아이나비의 광고 모델로 배우 강소라를 선정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배우 강소라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아이나비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초기 시장부터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블랙박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태블릿 PC 등에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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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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