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는 이번 투자로 우버 지분 5% 가량을 갖게 됐고 펀드 사무총장인 야시르 알 루마이얀은 우버의 등기이사가 됐다.
여성의 운전을 제한하고 있는 중동에서 우버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사우디의 경우 우버 이용자 13만명 중 80%가 여성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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