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5,5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56% 거래량 93,727 전일가 35,750 2026.05.14 13:40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이 퇴직연금 수수료를 조정한다.


대신증권은 1일 DB/DC형 퇴직연금계좌에서 운용되는 펀드상품에 부과하던 관리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DB/DC형 퇴직연금의 펀드상품 관리수수료 면제는 54개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로 시행된다. 관리수수료는 연 0.2%~0.6% 수준으로 대신증권 퇴직연금 고객들은 면제되는 수수료만큼의 수익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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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수료 개편을 통해 퇴직연금계좌에서 펀드로 연금을 운용할 때는 관리수수료와 펀드보수가 동시에 부과돼 이중으로 수수료가 나간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앞으로 대신증권 DB/DC형 퇴직연금 고객은 펀드상품에 투자할 경우 펀드보수 이외엔 다른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영철 대신증권 연금사업센터장은 "이번 수수료 개편을 통해 대신증권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수익률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이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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