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농협유통이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운영시간을 연장했다.
농협유통은 1일부터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했다.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야간쇼핑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운영시간을 기존 18시간에서 24시간으로 늘린 것.
이외에도 야간쇼핑 고객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 마술쇼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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