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보다는 4693가구(20%) 늘어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8254가구로 지방(9600가구)보다 많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만825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1985가구, 전라남도 1583가구, 경상남도 1521가구, 충남 1437가구, 광주 949, 부산 881가구 등이다. 서울과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강원, 충북 등은 공급물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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