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문철기 사무총장은 24일 이 같은 계획과 함께 각 지방 변호사단체들을 통해 전관 변호사들의 수임 내역을 전수조사한 뒤 비위 사실이 있는 지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2008년 이후 243건의 비위 사례를 적발해 징계개시 신청을 했고 58건을 수사의뢰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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