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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 '자전거 시민패트롤단' 20명 뜬다

최종수정 2016.05.24 09:55 기사입력 2016.05.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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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23일 시청에서 '자전거 시민 패트롤단 발대식'을 가졌다.

구리시는 23일 시청에서 '자전거 시민 패트롤단 발대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20명으로 '자전거 시민패트롤단'을 꾸렸다.

구리시는 23일 시청에서 '한강ㆍ왕숙천 자전거 시민패트롤 발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구리시는 2014년부터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자전거 시민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제2기 대원 20명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자전거 시민 패트롤단은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자 안전운행 및 기초질서 준수를 안내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공원 내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원 내 사고 위험 요소는 없는지, 공원 이용 관련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며 "패트롤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공원 안전 관리에 도움이 되며, 나아가 구리시 안전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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