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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상하이세계여유박람회 성공적 마무리

최종수정 2016.05.23 11:00 기사입력 2016.05.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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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 본부장 조지환)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 까지 상하이국제무역중심 전시관에서 개최된 '2016상하이세계여유박람회(World Travel Fair, 이하 WTF)’에 참가하여 지리산권의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적극적 세일즈콜을 통해 여행상품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 본부장 조지환)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 까지 상하이국제무역중심 전시관에서 개최된 '2016상하이세계여유박람회(World Travel Fair, 이하 WTF)’에 참가하여 지리산권의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적극적 세일즈콜을 통해 여행상품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CITS 등 현지 여행사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 세일즈콜 실시 "
"특수목적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 주효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 본부장 조지환)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 까지 상하이국제무역중심 전시관에서 개최된 '2016상하이세계여유박람회(World Travel Fair, 이하 WTF)’에 참가하여 지리산권의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의 적극적 세일즈콜을 통해 여행상품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CNN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 50선에 지리산 천왕봉을 중심으로 지리산권역의 7개 시군을 골고루 소개했다. 박람회 첫날과 둘째 날인 업계일에는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들이 직접 부스로 찾아와 필요한 자료와 여행상품화 및 코스 제안을 위한 심도 깊은 미팅이 이루어졌다.

조합은 이번 박람회에서 무엇보다 남원의 국악체험, 산청의 기체험 등 전통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수도권 쇼핑관광과 차별화된 여행테마를 강조했다. 쌍계사, 화엄사 등 불교문화체험, 곡성 섬진강기차마을과 장수 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액티비티 체험까지 다양한 테마 중심의 추천코스를 제시함으로써 SIT(특수목적관광객) 대상 상품개발에 힘을 실었다.

또한 19일에는 상하이에서 한국여행상품을 중점 판매하고 있는 천천국제여행사, CITS, 상하이금강여행사 등 한국 여행상품 전담 5개 여행사 상품개발담당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보다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 및 향후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에 대한 논의를 주고받았다.
오찬간담회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한국 유학시절 개인적으로 지리산과 섬진강 자전거길 등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다. 한국여행상품 담당자로서 꼭 개발해서 중국 관광객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매력적인 곳이다. 앞으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근 30~40대 가족 중심의 패밀리관광이 늘어나는 추세로, 다양한 한국의 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코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전통체험 프로그램과 불교 문화권을 적절히 가미하면 흥미로운 상품이 될 것 같다”며 의욕을 보였다.

조합은 긍정적 상품개발 가능성을 시사한 여행사들에 지리산권 자료집과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고 추후 상품 개발을 위한 한국방문과 모객에 지원할 수 있는 행정력에 대한 검토도 함께 약속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김상원 과장은 "3개 도, 7개 시군이 함께 뭉쳐 지리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를 소개할 수 있어 충분한 상품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었다. 앞으로 조합차원에서 지리산 인근 지역 연계관광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시 여유국 주최로 열리는 WTF는 중국 주요 아웃바운드 시장 중 하나인 상하이 일대 최대 관광전시박람회로, 타 박람회에 비해 관광 실수요자, 특히 FIT(개별관광객) 주 계층인 20~30대 참관 비중이 높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B2B 상품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실제 여행상품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해 WTF는 총 50개 국가, 550개 기관에서 참가했으며 총 관람인원은 약 4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조합은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경기도, 경상북도, 제주도 등 지자체와 함께 17개 부스로 운영된 한국관에 함께 참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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