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정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이런 사람을 좋아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생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여야 3당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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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5.23 10:24 기사입력 2016.05.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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