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김형주 씨, 수산양식기술사 합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형주(45) 전라남도 수산자원과 주무관이 제108회 수산양식기술사에 합격했다.
수산양식기술사는 수산 자원을 개발할 수 있는 지식과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수산양식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김 주무관은 “앞으로 수산양식 전문 지식 수준을 높여 어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면서 “특히 양식 현장과 행정을 부지런히 오가며 전남 수산업 발전과 인류의 부족한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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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전문 양식기술력이 곧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수산자원과에서 황선영 주무관에 이어 이번 김 주무관까지 2명의 수산기술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현장 실무능력 배양과 1인 1자격증 이상 취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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