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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 특별출연

최종수정 2016.05.18 15:55 기사입력 2016.05.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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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9일부터 ”광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9일부터 ”광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보증대출 시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9일부터 ”광주은행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것으로,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골목상권 5억원 포함)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125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소재하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재단 또는 광주은행의 추천을 받은 기업으로 특별출연 보증은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한은 5년 이내이다.

또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요율은 기업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 0.8%~1.0%까지 우대 적용해 대출 지원 및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은행 송종욱 영업전략본부 부행장은 “저성장시대에 담보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소상인들의 자금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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