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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그룹홈 아동 자립후원금 1억원 전달

최종수정 2016.05.18 09:47 기사입력 2016.05.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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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열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억원 전달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상근부회장, 태광산업 홍현민 대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협의회 안정선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7일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열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억원 전달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상근부회장, 태광산업 홍현민 대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협의회 안정선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태광산업은 2013년 5월부터 만 3년간 모아온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룹홈이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수 있도록 7명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사회진출 시 취업준비ㆍ학업ㆍ주거 등에 드는 초기비용을 제공하기 위해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국가(지자체)에서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주는 매칭형 복지사업이다.

태광산업은 그룹홈 거주 아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본사 임직원의 60% 이상이 디딤씨앗통장에 자발적으로 가입해 후원하고 있다.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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