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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국가예산확보 상황 중간점검

최종수정 2016.05.15 10:00 기사입력 2016.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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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지난 12일 황숙주 군수 주재로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순창군은 지난 12일 황숙주 군수 주재로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 국가예산확보 골든타임,국가예산 확보 전력 쏟아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5월 말이면 부처 예산 편성이 마무리 된다. 국가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의 모든 행정력을 쏟아 달라“ 며 황숙주 군수가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순창군은 지난 12일 황숙주 군수 주재로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군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황군수를 비롯해 신동원 부군수, 관련 실과장 30여명이 참석했다. 군의 대표사업들이 부처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군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105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573억원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 농촌개발사업은 물론 쉴(SHIL)랜드 휴양치유촌 조성사업, 농촌특화자원 활용 MICE산업 등 성장동력사업,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 등 관광개발 사업 등 관광사업이 총 망라돼 있다.

자연순환 축산신소재 개발 지원센터,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등 농업관련 예산과 보건진료소 리모델링사업,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사업 등 군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와 보건의료분야 사업 등도 포함돼 있다.
황 군수는 “모든 사업들이 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다”며 “국가예산 사업 확보를 가장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일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소스산업화 지원센터는 우리군이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요 사업인 만큼 관련 중앙부처는 물론 기재부, 정치권과도 긴밀히 협조해 꼭 예산확보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부군수도 “다음주 부터는 중앙부처로 출근하는 마음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힘을 쏟겠다”며 “전 직원이 세종사업소를 중심으로 일제 출장을 실시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군은 다음 주 부터는 사업들이 부처 예산편성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별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상업의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가능성 있는 사업들을 따로 분류해 기재부와 정치권에 협조를 구한다는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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