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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38명 모집

최종수정 2016.05.11 07:42 기사입력 2016.05.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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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사업 301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7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3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정기소득 없이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층과 실업자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보호하고 참여자의 근로의욕 고취, 직업능력 향상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공공근로사업 모집인원은 301명.

모집기간은 16~20일이다.

근무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모집분야는 청년일자리 사업, 일반노무 사업, 청결강북 사업, 복지(급식)지원 사업, 폐자원재활용 사업 등 총 5개 분야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모집인원은 37명이다. 모집기간은 16~25일.

근무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모집분야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복지도우미 사업, 자전거 수리서비스 사업, 우산수리 재활용센터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우이천변 생태복원 및 수목식재 사업, 공공관리혁신을 통합 서비스 공원으로 재조성 등 6개 분야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인 7월 1일 현재 만 18세 이상 강북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연속 참여한 사람, 정기소득이 있는 사람, 공무원의 배우자 및 가족, 기타 자치단체장이 근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6개월분), 신분증 등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횟수 등 선발기준에 맞춰 심사 후 6월 말 사업별 참가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공공일자리가 저소득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자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제공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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