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에 가득 담은 엄마의 따듯한 밥상’을 뜻하는 해표의 새로운 브랜드 ‘한상담은’ 런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해표 ‘한상담은 나물양념’ 4종은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된장나물무침, 부추겉절이 양념으로 구성됐다.
또한 제품 당 간편나물소스가 10g씩(3입, 1~2인분) 소포장 돼 있어 1~2인분의 나물 요리에 적합하며, 제품 뒷면에 맛있는 나물 요리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나물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간편하게 나물요리를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