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사조해표는 2016년 설을 맞아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구성의 ‘사조해표 설 선물세트’ 150여종을 출시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에게 알차고 실속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복합형 선물세트의 비중을 확대했으며 9900원의 실속형 세트부터 1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캔햄 ‘안심팜’과’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딸 수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해표 고급유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안심특선 11호, 22호, 109호’는 2만~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제품 구성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용유 브랜드인 해표의 고급유로 구성된 ‘고급유2호(9900원)’는 할인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로 실속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사조해표 설 선물세트는 전국 할인점 및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조해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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