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봄밤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는다
구로구 궁동 원각사에서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산사음악회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고즈넉한 산사에서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보세요!”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0일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9일 바쁜 일상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사음악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산사음악회는 오리로 21가길 146에 위치한 원각사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펼쳐진다.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대중가요, 국악, 성악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행사에는 남진, 김혜연 등 초청가수와 아이돌 바바, 국악인 김영임, 성악인 하만택, 율리아신 등이 출연한다. 오프닝 무대로 비보이 드래프터즈크루즈와 퓨전 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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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6회째로 매년 열리고 있는 산사음악회는 구로구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산사음악회는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봄밤의 추억을 쌓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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