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홍순만 전 인천시 경제부시장(60·사진)이 최연혜 전 사장의 비례대표 출마로 공석인 코레일 신임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출신의 홍 전 부시장은 양정고,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교통부 철도국장,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을 지낸 철도·교통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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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그동안 코레일 사장에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들이 계속 임명돼 철도사고가 빈발한다는 여론을 의식해 이번에는 철도 전문가를 사장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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