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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제4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최종수정 2016.05.05 11:15 기사입력 2016.05.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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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제4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6일 오전 11시 용산가족공원에서 제4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효행자 11명, 장한어버이 11명, 어르신복지 기여자 12명과 민간기업 2곳을 비롯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우수 복지관 2곳 등 38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는 105세 고령의 시어머니를 52년간 극진히 봉양하면서 지역주민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장기 입원환자 등에게 이·미용 자원봉사활동 1만시간 이상 참여한 박인순(66·여)씨 등 11명이 효행자로 선정됐다.

더불어 자녀이혼으로 양육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자폐성 장애1급) 손자를 지난 7년간 돌보면서 헌신해 오신 이무춘(69)씨 등 11명은 장한 어버이 상을 받는다.

아울러 평소 지역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등으로 어르신복지 기여자와 민간기업(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본부, ㈜팜스개발), 노인복지관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관악노인복지관,중랑노인복지관)등도 수상대상으로 선정됐다.
기념식은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박원순 서울시장, 김성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 노인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 존엄하고 품격 있는 삶을 위해 서울시가 더욱 앞장서겠다"며 "어르신일자리와 양질의 요양보호 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관?경로당의 활력있는 건강 여가 프로그램을 한층 더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어버이날 기념행사에는 노인대학 발표회와 합창등의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이어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축하공연에는 탤런트 김성환씨 사회로 가수 문희옥, 남일해, 강진이 출연해 어버이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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