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가수 지아가 두 번째 컬러 프로젝트 '블루'를 발표한다.
4일 지아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지아의 새 싱글 앨범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11일 지아의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타이틀곡 '이별쟁이'와 함께 '친구라 해도 괜찮아'까지 총 두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지아는 올해 초 6곡의 신곡을 두 곡씩 나누어 세 개의 싱글 앨범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아는 지난 2월 첫 프로젝트 '화이트(WHITE)'에 이어 5월 11일 '블루(BLUE)'를 공개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