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슈도레가 선보인 직장인 맞춤 메뉴는 프랑스 현지 재료와 베이킹 방식을 이용해 맛과 풍미가 가득한 크루아상 모닝세트와 프렌치 햄버거다. 특히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크루아상은 프랑스 정부가 인증한 유기농 버터를 사용해 프랑스 고유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픈 시간도 대폭 앞당겼다. 평일 매장 오픈 시간은 오전 6시 30분으로 이른 새벽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아침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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