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 내용을 보면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을 하지 않은 곳이 43곳으로 가장 많았고 조리장의 청결 상태 등 위생적 취급 기준을 어긴 곳도 34곳에 달했다.
식약처는 적발 업체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 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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