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한국에서 파견한 제1기 KOEN 해외봉사단과 현지 수력발전소를 건설중인 미라파워 직원들이 참여했다.
남동발전은 파키스탄의 코틀리에 인접한 Gulpur 지역에 102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중이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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