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청년 일자리 대책 당정협의에 참석,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일호 경제팀의 첫 성적표는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은 0.4%로 3분기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해운업계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대규모 실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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