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전장사업 관련해선 그룹 내 부품 공유 등의 프로젝트를 삼성전기에서 밝힐 수 없다"며 "다만 자동차 부품 사업 확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그룹 내 관계사와 지속적으로 협업관계 유지하고 시너지 제고해 나가겠다"고 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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