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전문가와 예보의 조사ㆍ공동검사 실무자로 구성된 강사진이 저축은행을 직접 방문해 여신심사, 리스크 관리, 여신 사후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와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과목 중 개별 저축은행이 희망하는 주제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예보는 지난달 31일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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