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서 즐기는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동작구 어르신 생활체육교실 5월 개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야외 체육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한 ‘동작구 어르신 생활체육교실’이 5월 개강한다.
동작구(이창우 구청장)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생활체육교실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어르신 파크골프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에는 참여인원을 20명에서 29명으로 확대, 게이트볼 교실도 추가 개설했다.
어르신생활체육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파크골프장과 노량진 근린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문 지도자로부터 기초 운동법을 강습 받을 수 있으며, 처음 골프와 게이트볼을 배우는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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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주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동작구청 생활체육과와 각 종목별 연합회로 연락하면 접수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홍관표 생활체육과장은 “야외 체육활동에 소홀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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