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남기명 우리은행 국내그룹장(사진 오른쪽)과 조지 워커(George H. Walker)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 CEO가 함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공유 및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남기명 우리은행 국내그룹장(사진 오른쪽)과 조지 워커(George H. Walker)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 CEO가 함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공유 및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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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우리은행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이후 ISA 운용 경쟁력 강화와 함께 맞춤형 전략상품 공동개발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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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산배분전략 및 정보 교환, 전략상품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주기적으로 시장과 업종분석이 포함된 하우스 뷰(House View)와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상품 모델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해 ISA 운용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ISA 고객 및 PB, 법인·기관 고객 등을 위한 맞춤형 전략상품을 공동개발해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자산관리경쟁력을 강화한다.


남기명 우리은행 국내그룹장은 "ISA도입 등 자산관리 대중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객 자산관리 역량이 바로 금융회사의 경쟁력"이라며 "향후 누버거버먼과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 개최, 유럽 및 미국 시장 리서치정보 공유, 전략 벤치마킹 및 직원 교육 등 통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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